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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들의 모임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 때 고백할께요... 사랑한다고...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Daum - 카페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한다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 버린 불꽃이나 어둠 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발에 채인 돌멩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된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몇 푼의 돈 때문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버리는 것은 불행을 향해 달려가는 것과 같다. 하루 한 시간의 행복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abuji.com
Daum - 카페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감사하는 일일 것입니다. 중국 후한시대에 사마휘라는 사람은 언제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 마을에 전염병으로 아들을 잃은 노인이 슬퍼하자 사마휘는 '감사한 일이군요. 좋습니다.' 라고 해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는 '당신과 부인, 손자들은 다 건강하지 않습니까? 감사한 일이지요.' 라고 말했답니다. 잃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남은 것을 바라본 것입니다. 우리는 커다란 흰 백지는 보지 않고 그 백지에 찍힌 아주 작은 검은 점 하나에 온통 정신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지혜로 여는 아침 (저술가 오인숙) 中에서
Daum - 카페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손용규의 자기경영연구소
작성자 손용규 제목 직장인 자기계발 How-To(2) 다음으로 성공적인 직장인의 자기계발의 전략들을 살펴보자. 첫째, 나의 유니폼은 뭔가? : 당신의 직업 스타일을 명확히 하라. (중요도 : ★★)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으로 쉽게 구분할 수가 있다. 당신은 자신을 진단해 보라. [ 예술가형인가? ] 혼자 놀기를 좋아하면 당신은 예술가형이다. 말 그대로 이런 스타일은 혼자 노는 것이 좋다. 회사에 근무하면 혼자 작업하는 직종선택이 필요하다. 팀웍보다는 자기 중심적 직무가 적합하다. 아니면 프리렌서로 살아라. [ 전문가형인가? ] 자신의 분야에 즐거움을 느끼면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은 사업보다는 조직 속에서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 어쩌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일 수도 있다. [ 셀러리맨형인가? ]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면 당신은 셀러리맨으로 성공하는 것이 좋다. 뭐니뭐니 해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셀러리맨이 가장 안정적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셀러리맨으로 출발해서 지금도 셀러리맨임을 명심하자. [ 사업가형인가? ] 앞으로 먹고 살 일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 당신은 사업가형이다. 그런 고민이 많다면 회사에 덕이 안된다. 하루라도 빨리 그 걱정을 잠재울 수 있는 방편을 찾아야 한다. 둘째, 뭐가 그리도 즐거운가? : 당신의 장점을 계발하라. (중요도 : ★★★) 당신 자신의 유형 선택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면 그 동안 방바닥에 헤딩하기식 자기계발을 버려라. 무턱대고 영어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수집하러 다니는 강박관념을 잠재우라. 세상에 이처럼 시간낭비하며 사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뭐가 그리도 나를 즐겁게 하는 가를 찾아보자. 자기계발은 장점을 늘려가는 것과 단점을 보완하는 것 중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데 대다수 사람들은 단점을 보완하는 것에 자기계발에 역점을 둔다. 단점의 특징은 내가 싫어 하는 것들이다. 싫은 것은 하지마라. 자신을 미치도록 즐겁게 하는 것을 찾아내어 그 장점에 투자하라. 몇배의 수확을 거둘 수 있다. 꽃꽂이가 즐겁다던 한 남자 후배는 이제 꽃꽂이 강사수준까지 도달했다. 그가 만약 싫어하는 영어공부에 투자했더라면 지금도 별반 성과가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즐겁지 않은 것에 투자하기 때문에 결과가 없고 매번 중도 탈락한다. 셋째, 정상에 뭐가 보이는가? : 최종 목표를 정해 놓자. (중요도 : ★★★★) 많은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에 대한 오해는 콩 구워 먹듯 빠른 결과를 기대 한다것이다. 그러니 중도에 쉽게 포기하고 기회손실은 클 수밖에 없다. 재미있는 사례가 있다. 미국의 유명한 작가 루이스 라모스는 그의 첫 원고가 출판되기까지 무려 350번이나 거절을 당했고 에디슨은 1,000번 이상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전구를 개발했다. 최종 목표를 정하고 그곳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은 실패가 아니라 거듭된 성공임을 명심해야한다. 우선 자신의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거듭된 실패는 성공의 길이라는 자기확신을 가져보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CF가 한동안 유행을 했던 적이 있다. 목적지가 확실한 사람에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지금의 위치는 계단에 불과하다. 당신의 정상에 뭐가 보이는 가? 그곳만을 향해 걸어가라. 실패한 사람들은 늘 변명거리가 많은 법이다. 끝으로 자신의 회사와 직업에 대한 애착도 당부하고 싶다. 많은 직장인들이 지금 있는 곳에 대한 애착결핍증에 감염되어 있는 듯해서 씁쓸하다. 어디를 가도 내 마음이 모든 환경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따라서 마음먹기에 성공은 좌우된다. 자기계발에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특징 1.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살리는 데 치중한다. 2. 장기적인 만족을 위해 단기적인 만족감을 지연시킨다. 3. 외부적인 보상을 바라기보다는 일 자체를 놀이처럼 즐긴다. 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한 실천력을 강구한다. 5. 자기 자신을 경영한다. 6. 오늘은 처음처럼 내일은 오늘처럼 여기며 산다. 7. 꿈을 이룬 자처럼 행동하고 생각한다. ⓒ 자기경영컨설턴트 손용규
한국 최고의 성공학 전문 사이트 - 석세스피아(successpia)::성공 칼럼<쉬어가는글>신은 나에게 생명과 시간을 주었다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뜹니다. 어제의 어렵고 힘겨웠던 시간을 뒤로 묻어두고, 새벽의 향기와 더불어 오늘을 힘차게 살아갈 힘을 충전하여 아침을 맞이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왜 이렇게 힘겨운 인생을 살아야 하나,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주어지는 것일까 하는 자괴감에 빠지고는 합니다. 그러나, 신은 모든 이에게 평등합니다. 신은 다만 우리 모두에게 평등한 생명과 공정한 시간만을 주었을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일은 신의 영역이 아닌 나 자신의 일인 것입니다. 약해지지 마십시요.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위한 열정과 시도해보고자 하는 도전정신, 그리고 실패에 주저 앉지 않는 강인한 의지만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불평하지 마십시요. 태어날 때 부터 부자인 사람은 없습니다. 재벌 2세, 3세들도 자신들이 아닐지언정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그 이상의 노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었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자녀에게도 가난을 대물림 할 것입니까? 모든 것을 편안히 즐기십시요. 당신은 행복합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이 당신에게 있으며, 당신을 존경하며 사랑하는 당신의 아내와 자녀가 있지를 않습니까 ? 그들을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당신의 미래를 가꾸어 나가십시요. 신은 우리 모두에게 평등하였습니다. 단지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내 마음의 자세에 달려 있을 뿐인 것입니다.
column-원본
<고신대학교 학보 2003년 10월> 불황 속에서 미소짓는 하이에나 입시난, 취업난, 실업난, 구직난, 경제난 등등 살아가면서 총 쏘는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전쟁 아닌 게 없다 싶을 정도로 우리 사회는 요즘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불황의 긴 터널을 빠져나가는 일이다. 요즘 곳곳에서 IMF보다 더 힘들다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문을 닫는 기업이 속출하고, 하루에도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그 가운데, 전쟁 속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정말 총 쏘는 전쟁통 속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 길고 긴 불황전쟁 속에서 호황을 누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 # 장기불황 속, 또다른 틈새시장 전쟁이나 불황 속에서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거나 적어도 거부하지 않고 변화의 물결에 가볍게 몸을 맡긴 경우다. 최근 장기적인 불황의 터널 속에서 폐업을 하거나 부도가 난 사업을 뒷정리를 해주는 일명 '청산 비즈니스', 죽은 고기를 주로 먹는 하이에나와 비슷하다고 해서 '하이에나 비즈니스'라고 부르는 신종사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미 일본에서는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본격사업으로, 사업에 실패해서 문을 닫는 회사에서 최대한 건질 수 있는 것을 건져 처리해주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이 사업이 유망하게 떠오른 이유는 지난해 국세청에 신고한 폐업 건수는 IMF 이전보다도 훨씬 많아진 여파가 크다. 불황은 중고매매업이나 재활용센터, 땡처리 같은 알뜰구매자를 위한 업종이 크게 호황을 이루는데, 하이에나 비즈니스 역시 이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크고 작은 상점이나 회사 등의 문을 닫아야 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은 그 모든 것을 정리한다해도 아무 것도 남을 것이 없는 알거지 신세이기 쉽기 때문에 절망감과 상실감 때문에 그나마 정리를 제대로 하는 일도 쉽지 않다. 그런 틈새를 비집고 들어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 역시 우리에 훨씬 앞서 경제 거품이 빠지고 장기적인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산하거나 폐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이미 하이에나 마케팅 분야가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초창기라고 볼 수 있는 이 사업이, 우리 경제 방향이 좀 멀리 떨어져서 그대로 일본의 뒤를 밟아가고 있다는 경제전문가들의 평가를 미뤄본다면, 앞으로 이 분야의 사업성과 전망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 폐업과 창업 두 얼굴을 돕는 도우미 하이에나 비즈니스의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일명 '폐업 컨설팅'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웬만한 기업들은 회계법인이 자산을 매각하거나 정리하여 손실을 최대한 줄여주는 일을 맡아서 해주지만, 작은 가게나 회사 같은 곳은 사정이 그렇지 못했다. 문을 닫게 되면 고정자산이나 회사를 정리해도 부채 때문에 남는 것은커녕 알거지가 되거나 빚만 떠안기 쉬웠다. 폐업 컨설턴트들은 기업의 회계법인이 하는 일처럼 비록 규모는 작은 회사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미리 적절하게 자산을 매각한다거나 거기서 남는 비용을 최소화하여 창업을 돕는 일을 한다. 한마디로 망연자실한 주인을 위해 전문가가 나서서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돕는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또다른 분야로는 문 닫는 회사나 점포 또는 리모델링하는 회사나 점포의 집기, 비품, 소품, 가전, 주방집기 등을 한꺼번에 인수해서 처리해주는 중고용품 매매사업이다. 그러니까 헐값에 사와서 재손질한 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창업을 하는 사업자들이게 되팔면서 이익을 남긴다. 이처럼 아무리 값이 나가는 새 제품으로 세팅하여 시작한 사무실이나 식당의 집기라 할지라도 팔 때는 헐값이기 마련이다. 사무실 집기 통째, 식당 집기 통째 100만원 미만의 가격이기 쉽다. 규모가 큰 뷔페식당이라도 사정은 비슷하여 많이 잡아도 500만 원을 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렇게 싸게 사온 중고제품들은 다시 깨끗이 손질해서 알뜰하게 창업하려는 사업자들에게 한꺼번에 되판다. 사실 이 분야의 원조는 전통적인(?) 땡처리업자들이다. 가맹점이나 대리점들이 본사에서 떠넘기기식으로 받은 옷이나 생활용품, 가전 등을 현금이 급할 경우 덤핑으로 판매하게 되는데,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반품된 상품을 일괄 처리해주는 경우가 늘었다. 최근엔 반품만 모아 전문적으로 되파는 사이트도 크게 인기다. 반품닷컴은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에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가 떠 안은 재고품과 반품을 받아 제품의 상태에 따라 다른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지만, 포장지만 뜯은 상품일 뿐 쓰지 않은 물건이 대부분인 데 견주어 아주 저렴한 값이 주는 장점이 있다. 물론 AS가 정상적으로 되는 물건을 취급한다. # 하이에나는 배도 고프지만 '빠르다' 앞으로 경제가 갑자기 호황국면으로 바뀌는 기적이 생기지 않는 한, 불황에 약한 소규모 업체들이나 벤처기업들의 도산은 불을 보듯 뻔히 계속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하이에나 마케팅 시장도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나 이 사업이 거의 무점포 사업으로 사무실의 모양새나 입지가 크게 성공요인이 될 수 없고, 비교적 돈이 들지 않는 일이라고 해서 누구나 시작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또 일의 특성상, 거래 불문율상 고객에 대한 AS나 반품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여타 다른 직종보다 수월한 면이 있다고 해서 마냥 신이 날 일은 아니다. 하이에나 마케팅의 핵심은 인수한 상품을 얼마나 빨리 처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직이 좀 적더라도 단시간 내에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물품 인수비용보다는 보관하는 관리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손해날 수 있다. 또 가격변동이나 경제동향에 민감하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시세를 정확히 넘겨짚을 수 있어야 이익을 크게 남길 수 있다. 상품이 될 물건의 매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정보수집 능력과 발빠른 움직임이 요구된다. 쓰러지는 사업을 정리해서 일어서는 사업이라는 이율배반적인 측면을 가진 하이에나 마케팅은 어떤 측면에선 씁쓸한 뒷맛을 남기지만, 어느 시대나 지는 사업이 있으면 뜨는 사업이 있다. 이 신종사업을 통해 구조조정과 실직의 광풍이 몰아치는 우리 경제를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을 가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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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2003년 9/10월호 - 휴먼 네트워크(동료)>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다 ‘입사동기’라는 말. 어떤 사람에게 이 말은 초등학교 동창생만큼이나 친근하고 푸근하고 편안한 말일 것이다. 입가에 빙그레 미소가 번지면서 생각나는 입사 동기 때문에 일이 즐겁고 생활이 가볍다. 분명 두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입사동기’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뛰고 시기와 질투로 잠 못 이루는 사람도 제법 많다. 경쟁으로 지치고 결코 질 수 없다는 자존심에 에너지가 배로 드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이런 관계는 비단 동기뿐만 아니라 한 직장 안에 있는 동료들 사이에서도 보이지 않는 암투로 작용한다. 진정 직장동료는 경쟁자인가. 내가 정상으로 가기 위해 밟고 올라서야 할 지지대인가. 그러나 사회생활 내내 이렇게 산다는 것은 사람을 피곤하고 피폐하게 만든다. 동료와의 이상적인 관계회복을 위한 열쇠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기 입지를 넓혀갈 수 있는 아주 빠른 방법이다. 그 황금열쇠를 찾아본다. # 내가 먼저 베풀면서 만드는 협력자 어떤 성공이든 거기엔 아주 좋은 인간관계가 필수적이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도 사실 온전히 자기 힘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의 주위에서 알게 모르게 성공을 말없이 도왔던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선배가 될 수도 있고, 후배가 될 수도 있고, 동기가 될 수도 있다. 성공의 주역은 곁에 있었던 그 사람이 아니었다면, 결코 성공한 인물로 남지 못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을 얻을 수가 있었다. 직장동료는 바로 이렇게 든든한 협력자가 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이다. 직장동료를 성공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로 생각한다면, 평소 경쟁이 아닌 협력의 대상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한 협력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는 내가 먼저 베푸는 자세에 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고 원하는 대로 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또 좋아하도록 마음으로부터 배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타인에게 질질 끌려가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내가 좋아서 스스로 이끄는 능동적인 자세 때문이다.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성공을 위해 동료를 이용하겠다는 계산이 있어서 하는 일이 아니라면 충분히 주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옆자리의 직장동료에게 진정한 동료애를 전할 수 있다. 먼저 다가가고 먼저 손을 내밀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관계 직장동료끼리 친분은 어디까지가 적당할까. 친할수록 좋은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너무 친해도 문제가 된다. 남들은 못 친해져서 야단인데 무슨 소리인가 하겠지만, 어떤 관계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예의와 선이 필요하다.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선이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이며 그래야만 오래 돈독한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다. 특히 직장이라는 특수한 공간 속에서 그 선을 지키지 못한 채로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가장 피곤하고 어려운 일에 봉착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친하다고 내가 동료를 만만하게 봐서도 곤란하고 나 또한 쉽고 만만하게 보여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서로 호칭에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아무리 친해도 형, 언니, 오빠 같은 호칭은 쓰지 말아야 한다. “○○씨” “○○선배”라는 호칭이 익숙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말은 행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정중하게 제대로 된 호칭을 쓰는 가운데 경우 없는 행동이 나오는 경우란 드물다. 뻔뻔스럽게 누군가에게 일을 맡긴다거나 하나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자기 맡은 일을 게을리하다가 마무리 때 가서 무임승차 하는 일 같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너무 지나치게 속속들이 사생활까지 알고 상담하는 동료는 굳이 만들려고 애쓸 필요 없다. 직장동료는 업무상 협력하거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다. 사소한 사생활에서 언제고 써먹을 수 있는 만만한 상대로 직장동료가 되는 일은 피하는 게 좋다. 나 역시 상대가 만만하게 편리하게 친한 친구처럼 느끼게 해서는 곤란하다. 깊은 관계의 동료 때문에 폭넓게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이런 조언이 야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정말 좋아하는 동료와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일하고 싶다면 이런 ‘거리’를 갖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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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일렉트로닉스 2003년 11월> 계량화된 요리책처럼 나만의 매뉴얼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가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가장들의 실직과 청년실업이 심각하다는 건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집에서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그저 그렇게 지내면서 쉬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 것도 아닌 시간을 하루하루 메우면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가장이 우리 주변에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집안에만 있던 여성들이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은 채 끈질긴 생활력으로 오히려 창업과 사회생활진출로 이어지면서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 기사가 있었다. 과부가 3년이면 쌀이 서말이요, 홀아비 3년이면 이가 서말이라는 속담’은 여성들의 생활력을 잘 보여주는 우리 속담이라고 할 수 있다. # 강한 그대! 그대 이름은 여자다 여성들은 그렇게 강하다. 좌절하지 않고 주변의 시선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위기를 돌파하려는 몸부림은 한층 역동적이다. 내 아이들을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내몰 수 없다는 위기감은 그녀들을 더욱 강하고 굳건하게 만드는 수단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이 단지 어머니이기 때문에 강하고 아줌마이기 때문에 질긴 것이 아니다. 여성들은 기혼 미혼을 떠나 누구나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확실한 신념만 있다면 실행에 옮기는 힘이 어찌 보면 남성보다 더욱 파워풀하다. 역경을 이겨내는 강한 인자가 누구에게나 있으며 단지 기회를 맞이하지 못했을 뿐이다. ‘ 그런데 여성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따로 있다. 출퇴근 시간 정확하게 지키고 지각 한번 안 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데도 늘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상하게 성과나 실적이 신통치 않고 만족스럽지 못해서 자주 권태나 슬럼프에 빠진다. 지금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엉덩이가 들썩이는 때가 자주 찾아온다. 369 게임에 빠진 듯 3년, 6년, 9년만에 보통 찾아온다는 슬럼프는 그 시간만 잘 넘기면 곧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그럭저럭 잘 다니게 되지만 요즘은 그 주기가 한층 더 짧아진 것이 사실이다. 직업상 많은 직장여성들을 만나는데 5년 동안 직장을 네 차례 옮긴 여성을 보았다. 한 직장에서 2년을 채 견디지 못하고 이직을 하는 여성들의 문제는 그 처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중요한 한 가지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이 여성들의 문제는 치밀한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꿈을 잘 가꾸고 있었지만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내딛어야 할 한 발짝 한 발짝에 대한 치밀한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인 경우가 많았다. 어떤 직장에서 그 일을 위한 기초를 잡아야 할지, 그리고 이 직장이 힘들던 어렵던 권태롭던 어찌하든 꿋꿋하게 얼마만큼 지내면서 경력을 쌓아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설정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사실 경력은 한 직장에서 최소 3년 이상은 꿋꿋하게 발을 딛고 일해야 최소한의 경력으로 인정된다. 자신의 계획이나 목표를 실현시키려면 분명 자기 자신의 은밀하고 나른한 즐거움을 포기하고 집중하고 헌신해야 한다. 내가 세운 목표는 나를 당장이라도 행동할 수 있게 자극적인 것이어야 한다. 분명한 성취가 있고 소중한 보람이 가득한 목표가 아니라면 목표는 다시 세워져야 한다. 나의 목표가 올바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기준은 ‘이 목표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이다. # 시간 요리사가 승부한다 하고 싶은 일이 많다. 할 일도 많다. 그런데 시간은 늘 24시간뿐이다. 시간을 잘 요리하는 일이 지금부터 점점 더 중요해진다. 시간관리에 왕도는 없지만 나름대로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의 노하우가 모아진 정도는 있다. 그 비법 아닌 비법을 들여다본다. 1. 그래도 요리책을 본다: 비록 지키지 못했어도 계획표 만드는 일을 즐겨야 한다. 주간, 월간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습관화한다 2. 생선처럼 토막토막 구워라: 업무를 몇 가지 로 나누어야 한다. 즉시 처리할 것, 오늘 중에 처리할 것, 1주일 이내에 처리할 것, 더 시간을 두고 처리할 것을 나누어 관리한다. 3. 김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라: 하루 일정을 시간 단위로 잡지 말고 10분, 20분, 30분 단위로 잡아서 빈 시간을 없애라. 4. 냉장고 문을 열 때 반찬과 생수를 한꺼번에 꺼내라: 일의 방법과 시간을 될 수 있는 한 단순화한다. 5. 요리는 시간에 맞춰 나와야 한다: 중점목표와 마감시간을 생각하면서 일한다 6. 나만의 숨겨둔 메뉴를 가져라: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을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가져라. 7. 유통기한이 우유 한 컵, 버리지 말고 깨끗이 마셔라: 그날 일은 가급적 그날 처리하며 불가피한 것 외에는 미루지 말아라. 8. 남은 재료를 이용하라: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늘 준비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목표를 가진 사람은 땅에 뿌리를 깊게 내린 것과 같다. 자신에게 치명적인 위기나 위험이 와도 거기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위기에 흔들리거나 비틀거리는 일이 생긴다 할지라도 전열을 가다듬는 속도는 아주 빠르다. 빨리 제 자리를 찾는다. 그러나 목표의식을 직장생활 안에서 좁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내 인생 전반에 걸쳐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다음 시기별 목표를 함께 세우면서 가는 것이다. 현재 내가 직장여성이라 하더라도 내 위치가 늘 고정적이라고 못 박아두는 일은 가장 어리석다. 나의 위치는 영원한 것도 아니고 이것으로 나를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일단 백지처럼 목표고 전략이고 없는 상황이라면 밑그림을 크게 그려야 한다. 그리고 뚜렷한 색으로 확실하게 실선을 그려야 한다. 나의 욕구가 무엇이고 내가 늘 간절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기 위해서 오늘부터라도 자기 안의 소리를 듣는 일에 조금 더 부지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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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옥의 맛있는 수다] ### 한 우물을 파라 내 브랜드가 될 ‘물건’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크게 발품을 들이며 찾을 필요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남보다 더 특별하게 좋아하는 일이 한 가지씩 있는데, 그것이 브랜드로 클 수 있는 떡잎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일을 찾았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골프를 좋아한다고 모두 골프선수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중요한 건 좋아하는 일과 재능이 함께 찰떡궁합이 될 때다. 한동안은 시간이 필요한 일도 있다. 아직 자기의 재능과 취향이 딱 맞아떨어지는 일을 못 찾았다면 여러 가지로 가능성을 열어두며 자신에 대해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즐기면서 좋아하는 일을 여러 가지로 찾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즐거운 일 중에 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골라 깊게 한 우물을 파야 한다. 거기서 골라낸 것이 진짜다. 내가 하나의 브랜드로 클 수 있는 가치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은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쑥쑥 자라는 재크의 콩나무가 아니다. 내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더욱 깊게 가지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 M회사 조 대리는 인터넷 검색의 도사다. 그래서 자신이 궁금한 것은 물론 가까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도 그냥 두고 보지 못한다. 아주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생각이나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궁금해하는 별난 여직원이 하나 있는데, 그녀는 일부러 조 대리를 시험하듯 어려운 질문을 하곤 한다. 그러면 조 대리는 밤을 새서라도 꼭 답변을 가지고 온다. 그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확실한 인터넷 검색으로 꼭 알아내고야마는 그의 근성 때문이다. 그래서 사내에서 그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란 별명을 얻었다. 요즘 조 대리는 포털사이트마다 신설된 지식검색서비스에서 산다. 거기에 올라와 있는 수많은 질문 가운데 자동차에 대한 별별 질문만 골라 답을 찾고 해결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자동차 수리에도 일가견이 있는 그를 회사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 SOS를 요청하기도 한다. 이제 ‘검색’하면 ‘조 대리’를 떠올릴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척척박사가 되었다. 브랜드와 한 우물은 오랜 친구 사이다. 변치 않는 한결 같은 이미지는 하나의 패턴을 만들면서 브랜드화한다. 물론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 옹고집은 버려야겠지만 그 안에서도 좋은 이미지는 한결 같이 채용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한결 같음에 시간이 더해졌을 때는 필연적으로 ‘깊이’라는 것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외연을 넓히는 일도 함께 이루어지면 더욱 좋지만 일단 깊이를 갖추는 일이 먼저일 것이다. 깊이는 전문성이다. <전미옥컨설팅 대표 sabop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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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주말섹션 [전미옥의 맛있는 수다] 조건은 모두 같다 세상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유명하고 훌륭한 부분이 하나씩 있다는 것 외에 하나 더 있다. 평생 죽을 때까지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철저한 자기관리가 그들을 위인으로 만들었다는 결론이다. 그들은 몰랐겠지만 위인들은 결국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창조하는 데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대대손손 기억될 수 있는 상징물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는 자기 브랜드 창조의 첫 출발이다. 내가 사람들 사이에 함께 있지 않아도, 내가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않아도 ‘어떤 것’을 말하면 나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반대로 나를 통해 그 ‘어떤 것’을 생각해 내고 연상하는 것이라도 좋다. 이 정도로 확실하게 이미지가 정리된 사람이 자신의 브랜드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아주 특별한 것을 가진 것은 아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남달랐다기 보다는 남다른 것을 만들어 왔다. 사람에 따라서는 부모를 잘 만났기 때문에 애초에 비빌 언덕이 있었던 인물이라고 평가 절하할 수 있겠지만, 사실 부모가 만들어준 ‘언덕’은 커녕 가난과 역경만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경우도 적지 않다. 미국 토크쇼 진행자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오프라 윈프리만 해도 빈민가에서 태어난 여성이다. 지금 다시 보고 후하게 쳐주어도 도무지 내세울 만한 부분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다. 하긴 그녀도 한때는 자신이 타고난 재주도 없고 기회도 오지 않는 데다 자신으로서는 극복할 수 없는 장애가 너무나 많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생각들은 누구나 하는 경험이다. 다만 나를 포함한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가치있는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무엇인가 해내고자 하는 한, 그리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을 계속 생산해 내는 한, 주변 환경에 무릎 끓지 않고 다가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누구나 오프라 윈프리 같은 인물이 될 수 있다. 자기 브랜드는 만드는 것이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처지를 먼저 살펴서 지레 어설픈 잣대를 들이대며 될지 안될지 생각하는 일보다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어떤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일 것이다. 조건은 모두 같다. <전미옥컨설팅 대표 sabopr@hanmail.net> ○ 신문게재일자 :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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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주말섹션 [전미옥의 맛있는 수다] 조건은 모두 같다 세상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유명하고 훌륭한 부분이 하나씩 있다는 것 외에 하나 더 있다. 평생 죽을 때까지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철저한 자기관리가 그들을 위인으로 만들었다는 결론이다. 그들은 몰랐겠지만 위인들은 결국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창조하는 데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대대손손 기억될 수 있는 상징물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는 자기 브랜드 창조의 첫 출발이다. 내가 사람들 사이에 함께 있지 않아도, 내가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않아도 ‘어떤 것’을 말하면 나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반대로 나를 통해 그 ‘어떤 것’을 생각해 내고 연상하는 것이라도 좋다. 이 정도로 확실하게 이미지가 정리된 사람이 자신의 브랜드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아주 특별한 것을 가진 것은 아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남달랐다기 보다는 남다른 것을 만들어 왔다. 사람에 따라서는 부모를 잘 만났기 때문에 애초에 비빌 언덕이 있었던 인물이라고 평가 절하할 수 있겠지만, 사실 부모가 만들어준 ‘언덕’은 커녕 가난과 역경만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경우도 적지 않다. 미국 토크쇼 진행자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오프라 윈프리만 해도 빈민가에서 태어난 여성이다. 지금 다시 보고 후하게 쳐주어도 도무지 내세울 만한 부분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다. 하긴 그녀도 한때는 자신이 타고난 재주도 없고 기회도 오지 않는 데다 자신으로서는 극복할 수 없는 장애가 너무나 많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생각들은 누구나 하는 경험이다. 다만 나를 포함한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가치있는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무엇인가 해내고자 하는 한, 그리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을 계속 생산해 내는 한, 주변 환경에 무릎 끓지 않고 다가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누구나 오프라 윈프리 같은 인물이 될 수 있다. 자기 브랜드는 만드는 것이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처지를 먼저 살펴서 지레 어설픈 잣대를 들이대며 될지 안될지 생각하는 일보다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어떤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일 것이다. 조건은 모두 같다. <전미옥컨설팅 대표 sabopr@hanmail.net> ○ 신문게재일자 :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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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주말섹션 연재칼럼 [전미옥의 맛있는 수다]내안의 가능성을 깨워라 보통 사람이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꿈꾸는 일탈은 무엇일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의 패턴은 거의 비슷비슷하다. “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어디 휘이 바람이나 한번 쐬고 돌아왔으면…” “보고 싶다, (바다가)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이즈음에서 내 생활을 되돌아볼 여행이 필요해, 이 도시를 떠나서” 대부분 이런 식이다. 떠나라고 등 떠미는 사람이 없는 게 한이 될 뿐인 푸념들이다. 그러면서 정작 떠날 때는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불러모아 같이 가자, 안 가면 나 섭하다, 이때 놀지 언제 노냐, 가서 뭐 먹을까, 가서 뭐하고 놀까, 가서 뭐 입을까 하면서 수선을 피우고 떠들썩하게 떠나지는 않는가. 나를 돌아볼 시간은 커녕 내가 어디서 뭘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챙길 사이 없이 그렇게 하루 이틀을 정신 없이 미친 듯이 ‘엔조이’만 하고 오지는 않는가. 여행은 잘 하면 황금어장을 훑는 일이지만, 잘못하면 멸치 꼬랑지 하나 건지지 못하고 몸 피곤하고 마음 다치고 돈만 버리는 결과만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살림살이엔 신발 신고 밖에 나가지 않는 게 아예 돈도 굳고 다리도 안 아픈 일석이조 비결일지도 모른다. 여럿이 가면 정말 돈이 많이 든다. 여럿이 가면 쓰지 않아도 될 경비가 더 들고 최소한의 유흥비가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따금씩 여행이 필요한 이유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나를 일상 밖 조금 느슨한 공간에 놓아둠으로써 온전한 휴식을 갖게 한다는 의미가 크다. 휴대폰도 좀 꺼두고, 마우스를 놓지 않았던 손과 손목도 쉬어주고, 늘 자동차나 버스, 전철 같은 기계에 의지해 살던 내게 다리를 제법 많이 쓸 기회도 줄 수 있다. 이렇게 지내는 게 더 불안하고 허하다고? 휴대폰을 쓸 수 없으면 손이 떨린다고? e메일을 확인하지 못하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그럼 당신은 중증이다. 본래 사람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없으면 더 편안하고 평화로운 게 사람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라. 가장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이삼일 예정으로라도 홀로 여행을 떠나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그 가운데서 나의 장점을 찾아본다. 찾을 수 있는 한 모두 찾아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내치지 말고 나의 장점을 기록해보자. 의외로 상당히 많은 것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이란 자신도 잘 몰랐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능력으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신해야 꿈도 이루어질 것이다.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는 여행을 떠나 다시 새로운 내가 되어 돌아오자. <전미옥컨설팅대표 sabop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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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주말섹션 연재칼럼 [전미옥의 맛있는 수다]프로에게 대강대강이란 없다 얼마 전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짧은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다녀갔다. 어린 나이로 데뷔한 우리나라의 가수 보아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두 사람을 놓고 적지 않은 비교를 하는데, 스피어스는 보아보다 훨씬 성숙하고 거침없는 행동이 인상적이다. 많은 취재진과 팬들 사이에서 행복한 스피어스는 분홍색 한복을 맞춰 입고 솔직하고 발랄하게 묻는 질문에 대답했다. 그런데 스피어스의 한복을 만들어 입힌 디자이너의 말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답답하게 가슴을 죄는 한복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잘 적응했으며, “나는 괜찮으니 그렇게 입어야 한다면 더 조여도 괜찮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답답해하는 버선도 불평 한마디 없이 제대로 갖춰 신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스피어스의 쇼케이스는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는데, 이러저러한 모습에서 한층 화제가 됐다. 쇼케이스는 정식 콘서트와는 다른 음반관계자들이나 관련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앨범을 홍보하는 차원의 짧은 콘서트라고 할 수 있다. 스피어스를 위한 엄중한 경호와 사진촬영 금지 등은 팬들로서는 대단히 서운한 일이었으나, 그녀는 20분 남짓한 공연 동안 온몸이 땀에 흠뻑 젖도록 열정적으로 성의를 다했다고 했다. 이제까지 대부분의 내한 가수들은 정식공연이 아닌 쇼케이스를 대강대강, 건성으로 해치워 팬들에게 빈축을 산 것이 보통이었던 데 반해, 스피어스의 쇼케이스는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한복입기와 쇼케이스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진정한 프로는 무엇이든 철저하게 한다는 점이다. 팬들은 음악도 음악이지만 그 나라의 문화체험이든 짧은 공연이든 최선을 다하는 이런 스피어스의 모습에서 진정한 매력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열정과 최선이 스피어스의 전유물이 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아직 어리다’는 평가가 뒤를 따라 다니는 그녀에게는 자신의 브랜드를 한층 견고하게 해주는 프로의식임에는 틀림없다. 스피어스는 자신을 닮으려는 10대 연예인들에게 “끊임없이 연습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뭔가 느낌이 올 것이다. 이 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강해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다. ‘팝의 여왕’‘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유명인사 1위’라는 타이틀이 그녀를 항상 따라다니지만, 정작 스피어스는 어릴 적의 꿈을 실현하기에는 아직도 멀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짧은 시간 우리나라에서 보여준 그녀의 열정은 꿈을 한층 앞당겨 주리라는 기대를 낳는다. ○ 신문게재일자 : 200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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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04-02-02 조회수 441 전략은 상대방이 아닌 내가 중심이다. 전략의 개념은 전쟁의 역사에서 시작되었다. 아주 오래 전 국가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전쟁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소규모 부족민들간의 전투만이 존재했으며,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육체의 충돌이 전투의 전부였다. 국가라는 거대한 인류공동체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국가간의 다툼은 소규모 전투가 아닌 국가 존속을 결정짓는 대규모 전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거대 인류공동체의 충돌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육체적 단련만으로는 부족하였다. 바야흐로 전략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무기의 발전도 급격히 진행된다. 보다 강한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 비슷한 국력끼리 연합하는 동맹전술, 동맹이나 휴전을 이끌기 위한 외교술, 전투조직을 정비하고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용병술 등. 통치가가 자신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전쟁이라는 수단을 택했을 때, 바로 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체가 전략의 개념인 것이다. 반면, 전술은 일개 부대간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다. 사실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쟁에서 진다"는 표현에는 매우 심오한 의미가 숨어있는 것이다. 전쟁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군사전략의 개념은 기업간의 경쟁 - 전쟁이라고 표현할 만큼 거칠은 - 에 경영전략이라는 이름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전쟁에서의 승리가 군사전략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기업경영에 있어서도 기업전쟁에서의 승리가 경영전략의 목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제일이다."라는 손자병법의 격언 속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기 위한 첫째 방법은 경쟁자들이 감히 나와 대적할 수 없도록 만들면 된다. 나 자신이 먼저 강인하고 굳건하여 힘의 차이가 너무나 명확하다면 전쟁 없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조금 더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힘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경쟁자들 사이에서는 일시적인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격경쟁이나 사은품 경쟁 등 출혈을 감수하는 직접적인 경쟁이 일어나는 것이 매우 흔한 일이다. 사실 완전경쟁상태가 되면 될수록 기업은 어려워지며, 소비자는 혜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반면,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경쟁자들이 직접적 대응을 회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익성 또한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를 살펴 보자. 개인용 컴퓨터의 운영체제인 윈도우OS와 워드, 엑셀 등 MS오피스가 시장을 장악한 상태에서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 새로이 진입한 기업이 있는가? 물론, 아직 애플컴퓨터가 살아있고, 리눅스가 계속 도전을 하고 있다지만, 그 외에 과연 누가 있는가? 물론, 이들 경쟁자들이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대한 정부의 독점 규제 정책에 기인한 바가 클 것이다. 다음으로 차선책은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에 이미 강대한 경쟁자가 있다면 다른 분야를 찾아야 한다. 틈새시장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강력한 경쟁자들이 많은 상태에서 그들과 경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소비자의 수는 경쟁자의 수보다 월등히 많으며, 경쟁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소비자의 니즈는 훨씬 다양하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미래에셋이라는 증권회사는 경쟁사가 많은 증권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그 동안 국내증권사들이 제공하지 않았던 뮤추얼 펀드라는 간접투자상품으로 시장 진입을 시도했고, 그 성과는 매우 놀라운 것이었다. 우리가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한 전략적 행위의 결과는 결국 나와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다. 즉, 경쟁자를 누르고 시장지배적 위치를 내가 차지하였는가 또는 지배적 경쟁자를 피해 나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였는가가 기업의 경영전략의 결과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전략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에는 결코 경쟁자에 달려 있지 않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점을 망각하고, 단지 전략적 결과가 경쟁자와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전략을 수립할 때 경쟁자와의 비교만을 염두에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소매시장에서의 NO.1" 또는 "국내 여성용 화장품시장에서의 TOP" 등 전략적 결과를 마치 추진전략으로 오인하여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실패할 확률이 높다. 전략을 수립하는 목적은 바로 Vision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비전은 경쟁자와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업활동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략 또한 경쟁자가 아닌 철저하게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야 한다. 나 자신의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핵심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면 결국 장기적으로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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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04-02-24 조회수 463 나의 강점을 아는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한다. 대개 많이 사용하는 방법들이 3C 기법이나 SWOT 기법일 것이다. 3C 분석은 나(Company), 경쟁자(Competitor) 그리고 고객(Customer)을 분석하고 그 외에 법률, 규제 등의 외생적 변수에 대한 검토를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여건을 분석하고 그 여건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이다. 반면, SWOT 기법은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분석하여 그 중 하나를 보완하는 방법, 다시 말해 강점을 더욱 강하게 한다든지, 약점을 보완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통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3C 분석에 비해 SWOT 분석이 전략 수립에 필요한 직관적인 시사점을 제공하는 측면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과연 어떤 방법이 회사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Vision을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가? 강점을 더욱 강하게 할 것인가, 약점을 보완할 것인가, 기회를 활용할 것인가, 위협을 제거할 것인가? 몰론, 각각의 방식에는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전적인 의미에서 강점을 더 강하게 하고 기회를 활용하는 방식의 전략만이 의미가 있다. 기업에서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경우는 현재의 사업영역에서 강점이 별로 없으며, 약점이 많은 경우에 추진된다. 사실 강점이 없고 약점만 있는 사업은 과감히 포기해야만 한다. 그것은 기회 손실이다. 왜 내가 잘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지 않고 경쟁자가 유리한 사업에서 경쟁해야 하는가. 이것은 전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재구축해야 한다. 군사전략의 본질은 나의 강점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치는 것이며, 경영전략 또한 마찬가지이다. 인텔의 경우가 강점을 활용한 전략을 추진한 대표적인 경우이다. 인텔도 초창기에는 메모리와 비메모리칩을 모두 생산하였다. DRAM과 CPU칩을 같이 생산하는 반도체 회사였다. DRAM 부문에서 일본의 추격이 시작되면서 더 이상 수익이 발생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도달하였다. DRAM 분야에서 시장 경쟁은 격화되어있는 반면, 비메모리분야의 회사 비중 낮았지만 여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전략적 변곡점에서 인텔의 최고경영자 앤드류 그로브는 과감히 메모리 분야를 철수하고 강점을 가지고 있는 비메모리 분야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결과는 지금 보는 바와 같이 세계 최고 기업의 하나가 되었다. 기회를 활용할 것인가 아니면 위협을 제거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당연히 기회를 활용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위협을 제거한다고 해서 기회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 회사의 역량을 한 곳으로 집중하다 보면 위협이 해소되는 경우는 허다하다. 세계 휴대폰 업계 1위 노키아는 목재회사로 출발하였다. 핀란드를 연상하면 우거진 숲속에서 한겨울 오두막집의 정경이 떠오른다. 천연자원이 목재는 이전부터 핀란드 경제의 주요상품이었고, 노키아 역시 목재 회사로 출발해 제지, 고무, 전자 등의 다양한 업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그러나,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는 업종 다각화는 결국 노키아를 위기로 몰아 넣었으며, 결국 최고경영자마저 자살하고 만다. 이 때 이사회의 결정으로 새로이 최고경영자가 된 인물이 요르마 올릴라 였다. 그는 노키아의 통신 사업부만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그는 거기에서 기회를 발견하였다. 휴대폰 시장은 모토로라가 스타텍이라는 불후의 명품으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기회가 태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진화가 바로 기회였다. 요르마 올릴라는 그 기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휴대폰 사업과 관련 없는 회사들을 모두 처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휴대폰 사업에 집중했다. 그리고는 모토롤라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마침내 세계 1위의 휴대폰 업체로 성장한 것이다. 아직도 노키아는 세계1위의 휴대폰 업체다. 강점을 더욱 강하게 하고, 기회를 활용하는 전략이 왜 결실을 맺기 쉬운가라는 점은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관련이 있다. 강점과 기회 자체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 내가 나를 신뢰하고 그 분야에 자신이 있다면 당연히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그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나, 약점과 위협은 우리를 두렵게 하며, 약점과 위협을 회피하거나 제거하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 약점과 위협에 발목을 붙잡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전술적 측면에서는 약점을 보완하고 위협을 제거하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는 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보다 상위의 개념인 전략적 측면에서, 성공하는 전략은 반드시 강점을 강하게, 기회를 활용해야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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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읽고 있는가? 개인이든 기업이든 꿈이 있고, 원칙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그러나, 확고한 꿈과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하나를 잃어버려 절망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바로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경우다. 도도한 역사의 강물 속에서 그 물줄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역행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확인할 수 있다. 그 결과는 비참하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흑인 노예제 유지를 주장한 남부의 정치인들은 농장 경영에 흑인노예가 매우 중요했기에 당연히 노예제 제도를 유지하고자 하였으나, 이미 시대의 흐름은 북부를 중심으로 한 산업화 사회로 흘러가고 있었다. 시대의 흐름은 그런 산업화라는 물적 기반의 변화와 함께 인간 존중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던 링컨의 북부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었다. 모토롤라의 스타텍을 기억하는가? 아날로그 휴대통신의 대표 주자로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장악했던 최고의 명품이었다. 그러나, 모토롤라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진입이라는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들은 핀란드의 제지회사에서 휴대폰 회사로 변신한 노키아에게 결국 휴대폰 시장 1위 자리를 내어 주고 말았으며, 여전히 1위인 노키아와는 상당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IMF를 거치면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을 잃어버렸다. 명예퇴직과 정리해고는 일상화 되었으며,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대신 자신의 실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이 자연스럽게 도입되었다. 대기업이라는 울타리만 믿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지 않는 직장인은 이제 도태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시대의 흐름은 이렇듯 국가, 회사, 개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 흐름을 읽지 못하는 개인과 기업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적자생존이라는 자연계의 법칙인 것이다. 다소 냉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냉철하게 판단해야 하는 문제다. 기업에서도 항상 시대의 흐름 즉 변화의 방향을 읽어내지 못하고 꼭 역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는 곧 죽어도 이전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금 타고 가는 버스에서 내리는 수 밖에.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있는 최고경영자는 결코 그 사람과 함께 하려고 하지 않을 테니까. 그들과 함께 가는 것은 곧 종말을 의미하니까. 사실 공감할 수 있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있는 사람이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야 자연스러운 것이듯, 꿈을 가진 사람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그 꿈은 결코 타인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당신의 주위를 살펴보라. 주위에 무엇이 있는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금 즉시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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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04-01-10 조회수 377 공감할 수 있는 꿈이 있는가 ? 그럼,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꿈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하는 북극성이며,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조차도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고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앞으로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라는 꿈을 그리며 살아간다. 어린 시절의 꿈은 참으로 다양하며 그 한계가 없다. 대통령에서부터 환경미화원에 이르기까지. 그러한 직업이 지니는 사회적 의미와는 전혀 별개로 그 직업의 가치 자체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열정으로 우리는 꿈을 그리곤 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면서 꿈은 성적이라는 굴레에 의해 보다 현실적인 타협의 산물로 변해간다. 대학을 진학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이제 꿈은 더욱 더 쪼그라들어 내 마음 한 구석에 보이지도 않게 숨어버린다. 점차 직장경력이 길어지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하나 둘씩 생겨나면서 마침내 그 모든 꿈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남은 것은 현실에 안주하거나 현실을 도피하거나 현실을 개탄만 하는 아주 초라하고 볼품없는 정신적 수인(囚人)만이 남아 있게 된다. 그러나,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다. 세상을 따스한 곳으로 바라보고 살아갈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며 사회에 대해 저 나름대로의 공헌을 하며 살아가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그 꿈이 크든 작든 자기만의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아마도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평생토록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일 것이다. 다음으로 행복한 사람은 어린 시절의 꿈은 잊어버렸지만, 이제는 세상 속에서 살아왔던 경험들을 응축시켜 새로운 꿈을 그려내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아마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최고경영자의 대부분은 바로 두 번째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그들의 꿈은 어린 시절 꿈과 같이 사회적 지위나 명성과는 무관한 꿈 자체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성취가 이웃과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아는 건강한 인간의 본성이 표출되어진 것이리라. 꿈은 열병이어야 한다. 나 혼자만 앓는 병이 아니라, 주위에 모든 사람들을 감염시켜 버리고야 마는 열병이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 가장 광활한 영토를 지배했던 위대한 인간, 칭기스칸은 말한다.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萬人)의 꿈은 현실이다."라고. 그는 부족을 통일하고 백성들을 굶주리지 않도록 하겠다는 자신의 꿈을 만인의 꿈으로 전염시켰기에 그는 가장 강대한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 하워드 슐츠는 이웃에게 최고 품질의 커피와 우아하고 자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이웃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자신의 꿈을 파트너와 종업원 모두에게 전염시킴으로써 세계 최대의 커피 제국 '스타벅스'를 건설할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기업가 정신의 최고경영자는 크고 위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 또한, 그 꿈을 함께 이루어나갈 꿈의 동지들을 찾아 나가야 한다. 그 꿈 자체는 전염성이 없다. 최고경영자가 확신에 차 있으며 열정에 불타 오를 때 그 꿈은 열병처럼 주위 모든 사람에게로 번져 나갈 것이다. 그렇게 함께 길을 가고 있는 사람 모두가 열병에 걸려 하나의 목적만을 향해 나아갈 때만이 우리는 꿈을 이룰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위대한 사람들은 열병에 걸려 있었다. 그들은 꿈이라는 열병에 걸려 있었으며, 그 열병을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시켰다. 세상을 살다 보면 길이 없다고 운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이가 많음을 탓하고, 부모가 가난한 것을 탓하고, 머리가 나쁜 것을 탓하며, 주위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알아보는 눈이 없다고 탓한다.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 없는 사람들이다. 당신의 꿈을 남들이 꾸어 주는가? 당신이 꿈을 꾸려고 해보았는가? 단지 공상이나 망상이 아닌 진실된 하나의 꿈을 꾸려고 고민해 보았는가? 칭기스칸은 이렇게 말한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병사는 적들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꿈을 꾸는 자에게는 길이 보인다.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 회장은 새벽 일찍 일어나기로 유명했다.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내일 해야 할 즐거운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누워 있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한탄하는 자여. 길이 없다고 남을 탓하지 마라. 당신의 꿈이 없음을 탓하라.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서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성취와 성공을 원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잃어버리고 포기할 수 있어도 단 하나, 당신의 꿈만은 포기하지 마라. 꿈을 포기한 그 순간 당신의 시계는 멈춘다. 마지막으로, 공감할 수 있는 꿈을 가진 자만이 현명한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다. 그러하지 못한 자가 부정한 방법으로 예기치 못한 행운으로 최고경영자가 된다면 그것은 자신에게도 주위 사람들에게도 불행한 일이 될 것이다. # 칼럼니스트에게 메일을 보내실 분은 cyberjhl@hot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Daum - 한메일넷
♡ 삶은 찾아 나서는것 ♡ 커다란 강가에 수많은 낚시꾼들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바구니는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앉아 왜 이렇게 고기가 안 물리는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렸습니다. 그런데 아까부터 홀로 멀리 떨어져 낚시를 하다가, 다시 배를 타고 강가 깊숙한 곳에 들어가 낚시를 하던 한 청년이 큰 어항에 대어들을 가득 채우고 사람들 사이를 지나갔습니다. 바구니에 고기 한 마리 담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물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까?” 청년은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듯 빙긋 웃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더욱 궁금해진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그 신기한 비결이 무엇입니까?” 청년은 그 비결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뭐, 별 거 아닙니다. 기다리지 말고 찾아나서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삶에 적용되는 법칙이니까요.”
한국 최고의 성공학 전문 사이트 - 석세스피아(successpia)::성공 칼럼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04-03-04 조회수 216
승리하기 위한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자동차를 한번 생각해 보자. 자동차의 Vision은 무엇일까? 물론, 자동차의 종류 - 경주용인지, 트럭인지 등 - 에 따라 다양한 Vision이 나올 수 있겠지만, 그냥 '잘 달리는 것'이 자동차의 Vision이라고 생각해 보자. 잘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이 필요 없는 부품들을 버리고 차체를 가볍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강화해야 할 핵심역량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덜 필요한 역량들을 밝혀내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 덜 필요한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첫째, 경쟁사가 나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역량은 핵심역량이 아니다. 지금 당장의 비교가 아니라, 서로간에 최선을 다해 역량을 강화한다고 가정했을 때도 경쟁사가 나보다 더 잘할 것이라는 판단이 선다면 그것은 버려야 할 역량이다. 우리 회사의 디자인 역량이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는 있지만, 경쟁사의 디자인 역량은 이미 세계 수준이고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여전히 최고의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면, 디자인 역량은 우리의 핵심역량이 아니다. 둘째, 회사의 구성원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은 핵심역량이 아니다. 설계부서든, 판매부서든 조직을 각 부서들을 방문하다 보면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할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먼저 해당부서의 조직 책임자가 사기 저하의 원인이 아닌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사람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떠한 사람을 책임자로 임명해도 열정과 호기심이 느껴지지 않는 부서가 있다. 이런 부문은 핵심역량이 결코 될 수 없다. 구성원 스스로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부문은 이미 그 가치를 상실한 것이다. 셋째, 그 역량을 강화했을 때도 회사의 수익이 급증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핵심역량이 아니다. 역량을 강화하는 이유가 회사가 잘 되기 위해서이다. 회사가 잘 된다는 것은 수익을 많이 낸다는 것이며, 역량을 강화했는데도 수익이 이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면 역량을 강화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오히려, 역량을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직원들만 힘들고 피곤하게 만드는 일을 왜 해야 하는가.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그 역량을 강화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기업경영 뿐만이 아니라,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자기경영에도 동일하다. 따라서, 모든 일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듯, 모든 역량이 다 핵심역량일 수는 없기 때문에 미래의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역량을 선정하고 강화하는 일에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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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04-03-15 조회수 43 <쉬어가는 글> 결단도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번 결단하고 무너지고 다시 결단합니다. 가끔은 그렇게 무너지는 나의 나약함이 싫어져 결단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의 운명은 결단하는 습관에 의해 만들어지며, 지금 내리고 있는 결단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뿐 아니라 현재의 감정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어떻게 살지 결단을 내릴 수 없다면, 그것 또한 이미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그 결단 또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보다는 환경에 의해 지배받겠다는 결단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누구인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누구인들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행여 결단하지 못하였다면 오늘 하루 다시 결단하십시요. 결단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결단하고 또 결단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결단을 이룰 날이 있을 것입니다.
[國害쿠데타용서못해]잃어 버린 나를 찾아서....호흡 2004/02/05 11:48
http://blog.naver.com/guanzhong/60000756493 너의 호흡의 너의 가장 훌륭한 친구이다. 어떤 곤경에 처하든지 다시 호흡에다 마음을 모아라. 그러면 네 마음을 달래주고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國害쿠데타용서못해]잃어 버린 나를 찾아서....행복과 기쁨 2004/03/10 11:52
http://blog.naver.com/guanzhong/60001201386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오픈사전™ :: 네이버대체의학 명상요법(冥想療法) 문제제기
오픈백과사전 분류 : 건강, 의학 > 대체의학 명상 요법 (冥想療法, Transcendental Meditation) 명상은 단순한 감상이나 사색의 과정도 아니고 또한 백일몽이나 휴양도 아닙니다. 명상의 시작은 수 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명상이 임상적으로 어떠한 효과가 있고 더불어 과학적으로 연구되어진 것은 불과 몇 십 년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히 1960년대 정신과 몸을 조절하는 인도의 요가와 명상의 대가에 대해 알려지면서 비로소 서양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관된 질환에 대해 불충분하고 부작용이 많은 약물치료에 대해 불만족스러웠던 의사들은 명상을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의사와 환자 모두가 정기적인 명상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리학에 의하면 명상은 신경조직을 평온하게 하고 심장박동을 감속시키고 호흡률을 낮추며, 혈압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직적인 기초가 없는 긴장과 관련된 질병들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병적인 공포증과 신경성 긴장, 고혈압과 정신적인 불안 증상 모두 명상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료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형태의 두통이나 만성적인 통증, 불면증도 개선되어 왔으며 약물중독과 알콜중독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 명상 이렇게 해 보세요. 어떤 형태의 명상을 하더라도 규칙적이고 일관성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 명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10-2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침과 저녁에 한번씩 너무 피곤하지 않을 때, 더불어 식후나 졸음이 올 수 있는 시간은 피하여야 합니다. 어디서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을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면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전화기 특히 핸드폰은 꺼 놓는 것이 좋겠지요 어떻게 똑바로 몸을 세워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자세, 등과 머리가 똑바로 세워진 자세가 좋습니다 마룻바닥이나 방석 위 혹은 등받이 의자도 좋습니다. 그러나 졸음이 오게 하는 푹신한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앉는 자세는 졸음을 없애주거나 정신을 집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지만, 너무 긴장하는 것은 피하여야 합니다. 깊은 호흡을 하면서 서서히 긴장을 풀도록 합니다. 혹시 다른 여러 가지 생각들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그 생각을 떨쳐버리십시오. 그 후 정신과 마음이 편안해 졌다면 이제 명상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출 처 : [인터넷] http://www.albiomed.com/cam/view.asp?ca_index=2&cm_index=2&ca_no=4
오픈사전™ :: 네이버대체의학 소리요법(Sound Therapy) 문제제기
오픈백과사전 분류 : 건강, 의학 > 대체의학 - 소리요법(소리療法, Sound Therapy) - 소리요법 안에는 소리치료와 음악치료가 포함됩니다. 소리는 좁은 뜻으로는 사람의 청각기관을 자극하여 청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음(音)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소리나 진동은 우리 인간에게 좋은 음악의 청취나 대화를 가능하게 하면서 감성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신체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측면을 활용하여 질병 치유와 예방에 사용하게 된 것이 소리요법입니다. 소리요법은 유럽에서 발전되어온 것으로 인간의 뇌와 신경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들어서 뇌에 자극을 주는 것에 기초합니다. 우주상의 모든 것은 지속적인 진동 상태에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세포 역시 계속 진동하고 있으며 소리에 의하여 긴장이완될 수도 있고 치료되거나 상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소리 요법은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사람의 음성과 좋은 음악, 자연의 소리들이 고통을 감소시키거나 병을 치료하는 데 활용한 것입니다. 소리 요법은 용도와 그 방법에 따라 다음 세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일정한 주파수를 들려주어서 뇌를 자극하여 뇌에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 외피 세포 자극법이 있습니다. 치매나 학습곤란의 경우 많이 활용됩니다. 둘째, 뇌파를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활용하여 정신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꾀하는 방법 즉, 자연의 소리를 담은 명상음악, 사물놀이 음악 등이 해당됩니다. 셋째, 개개인의 고유한 음성을 분석하여 치료에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처럼 소리와 음악은 인간의 건강에 매우 강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소리요법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치료로서 정신과학적 치료과정, 저혈압이나 지속적 통증의 치료, 학습능력 저하의 치료과정에 사용되며, 운동감각과 균형감각 그리고 인내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됩니다. 출 처 : [인터넷] http://www.albiomed.com/cam/view.asp?ca_index=2&cm_index=2&ca_no=10
오픈사전™ :: 네이버대체의학 자기요법 문제제기
오픈백과사전 분류 : 건강, 의학 > 대체의학 <대체의학 자기요법> 서양의학은 자석을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지만 동양의학에서는 치료에 이용한다. 현재서양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인류의 질환은 전체의 30% 정도. 아직도 병의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와 알아도 치료에 손을 못대는 경우가 많다. 이 미지의 영역 정복에 「자기(磁氣)의학」이란 분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자기의학이란 생체의 치유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자기를 사람의 질병에 사용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됐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황제가 병이 들었을 때 자석을 이용했다는 내용이 사마천의 사기」에도 나온다. BC 300년경 그리스에서는 자석을 설사약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1100년경에는 아랍의사가 위장병, 간장병, 대머리 등의 질환을 자석으로 치료했다는 기록도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자석이 인체에 해가 없고 이용가치가 높다고 해서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법화했다. 국내에서 자기치료법이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구한서원장에 의해서다. 한서 생체자기 경락요법이라고 불리는 이 치료법은 한의학의 기본이론인 「오운육기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질병이 개개인의 고유체질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본다. 총 2700여 가지에 달하는 체질을 정확히 진단해 각자의 질병치료에 필요한 오장육부의 경락을 선택, 필요한 자력을 인체 내로 흘려보내는 방법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자기치료법의 효과는 주로 기능성질환을 다스리는데 있다. 치료가능한 질환으로는 이명,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질환과 고혈압, 만성피로, 간장질환, 당뇨, 갑상선질환 등이 있다. 자석이 가진 자기성분은 인체에 결핍될 때 건강의 이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자석치료 전문병원인 황한의원 황재옥원장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철근, 콘크리트 속에서 사는데 이로 인해 인체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자기결핍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고층빌딩과 자동차 속에서 많이 생활함에 따라 땅에서 나오는 자기를 받지 못해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고 분석한다. 자기결핍증후군에 해당하는 질병으로는 신경통, 어깨걸림, 습관성변비, 현기증 등이 있으며 당뇨와 소화기 질환도 자기결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황원장은 『자기치료법과 서양의 첨단 의료장비가 결합된다면 앞으로 자석이 가진 임상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통 서양의학의 진단치료 체계(혈액검사, X선검사, 초음파검사 등)로는 진단이 나오지 않는데 환자는 분명히 불편을 느끼는 문제, 그래서 치료제를 찾을 수 없는 문제들이다. 또는 임신중이라서, 나이가 어려서, 노인이라서,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나빠서 약을 쓸 수 없는 경우들이다. 심지어 약을 써도 도움이 되지 않거나, 특이한 체질이라서 아예 약을 못쓰는 경우도 있다. 이때 생체전자기요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된다. 생체전자기요법이란 전자기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신체의 일부분이나 아픈 부위에 자극을 주거나 몸 전체에 자기장을 쪼이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들어 동양의학에서 사용하는 개념인 기(氣)의 흐름을 자극하는 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점이다. 즉 한의학에서 침을 놓는 자리(경혈)에 전자기적인 자극을 가함으로써 좋은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가 흐르는 길, 즉 경락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얼마나 증명됐을까. 경락이론에 따르면 인체에는 신경의 흐름과 혈액의 흐름 외에 정보전달과 조절을 총괄하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다. 그 동안 동서양의 많은 의학자들이 경락체계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초정밀고해상도의 전자현미경까지 동원해 경락의 존재를 확인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아직 눈으로 볼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진전은 있었다. 1960년대 초 독일의 폴박사는 경혈이 피부의 다른 부위보다 전기전도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 경혈들이 제각기 내부 장기의 기능과 연관돼 있어 경혈의 전기적 상태를 측정하면 장기가 건강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만일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면 경혈에 적절한 전기자극(전기침)을 가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했다. 이후 폴박사는 30여년 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폴박사 전기침'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경락을 흐르는 에너지의 실체가 바로 자기장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레이저침으로 경혈에 자극을 가한 후 인체의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 자기장이 30-50배나 상승했다. 자극의 형태가 전기이든 자기이든, 또는 광에너지(적외선 혹은 레이저)이든 경혈을 통해 일단 들어가면 몸에서 자기장에너지로 바뀐다는 뜻이다. <조기 진단이 장점> 경락체계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함께 실제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첨단 장비가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폴박사의 이론과 전자공학을 결합시킨 '메리디안'이라는 기계가 개발돼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생체전자기치료는 내부 장기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기에 작은 이상이 생기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일반적인 의료기가 특정 부분의 질병상태를 확인하는데 그치는 것에 비해 장기조직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진할 수 있다. 나아가 기존의 서양의학적 방법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여러 가지 신경성 질환들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전류를 인체에 흘릴 때 측정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저항값이 나타난다. 이때 저항값이 상대적으로 낮은(전기가 잘 흐르는) 지점이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경혈점과 대부분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또 전기전도도가 높은 지점들을 연결하는 인체상의 선을 서양에서는 '메리디안'(merdian)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신기하게도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에너지 통로인 경락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즉 경락은 인체상의 전기적인 통로는 아닐지라도 전기전도성이 가장 높은 실재하는 체계다. 출 처 : [인터넷] http://www.biosalt.co.kr/Front/Healthinfo/Daeche_Euihak/Jagi_Yobub.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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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한의학의 치료법칙 문제제기 오픈백과사전 분류 : 건강, 의학 > 한의학 1. 부정거사법(扶正祛邪法) 인체의 면역기능 방어기능 영양기능 등을 포함, 인체생명을 유지시키는 정상적인 기운을 한의학에서 정기(正氣)라 한다. 반면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기운이나 암세포 세균 바이러스 유해물질 등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기운을 사기(邪氣)라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 정기와 사기가 '전쟁'을 벌여 승패에 따라 질병의 상태가 판가름나는 것으로 본다. 부정(扶正)이란 말은 정기를 도운다는 뜻이며, 거사(祛邪)는 사기(邪氣)를 제거한다는 뜻이다. 의사가 여러 진찰법을 통해 환자의 정기와 사기의 상태를 비교하여 때로는 정기를 도우는 한약재를 투여하고, 때로는 사기를 때리는 한약재를 투여하는 것이다. 때로는 정기를 도우면서 사기를 때리는 약을 동시에 투여하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같은 암 환자일지라도 그 치료방법과 투약방법이 다른 것이다. 2. 치표와 치본(治標와 治本) 법칙 이 치료법칙은 암의 원인 및 급한 증상과 급하지 않은 증상을 구분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암 환자는 병증(病症)이 갑자기 위독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암의 근본원인 치료보다 급하고 위독한 증상부터 치료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간암환자일 경우 위의 정맥류출혈이 생길 수 있다. 이때의 출혈이 입으로 통한 토혈이다. 즉 입으로 대량의 피를 토해내는 것으로 아주 급박한 상황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황일 때 먼저 피를 토하는 급한 상황을 치료한 후 간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쓴다. 이것이 치표(治標)다. 근본원인과 병을 치료하는 것은 치본(治本)이라 한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병행할 때는 치표치본(治標治本)이다. 3. 다종치료법(多種治療法)의 결합치료법칙 암 병변은 대부분 병세가 급박하고 발전이 빠르며 암세포의 증식이 신속하고 병력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하나의 단방치료법이나 단순식이요법 혹은 단순치료요법으로 암을 다스리기 어렵고, 또 그래서도 안된다. 초기에 치료방법이 잘못됐을 경우에 치료의 기회를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상황버섯이 암에 좋다 하여 상황버섯만 달여 먹는 환자나 와송(瓦松)이 좋다 하여 와송만 달여 먹는 환자는 잘못하면 암의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 암을 치료하는 데는 여러 좋은 방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 간암 말기환자일 경우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이럴 때 내복약으로 간암을 치료해 주면서 외용약으로 통증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통증이 지속적으로 오면 환자의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4. 한의학요법과 양의학요법의 결합치료법(中西結合治療法) 한의학은 환자의 건강상태와 신체의 항암능력을 진단하여 환자의 체력과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면서 전체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반면 양의학은 화학약물과 방사선 혹은 수술로 암 자체를 파괴 또는 제거·억제하는 국부치료방법을 쓴다. 한의학과 양의학의 결합치료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여 치료하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방법은 현재 중국 각 한방병원이나 양방병원 등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임상에서 한약과 양약의 결합치료로 어떠 부작용이 발견됐다는 보고는 전혀 없었다. 5. 약물요법과 정신요법의 결합치료(정신력으로 암을 이긴다?) 암 환자에게 있어서 마음적인 자세, 즉 정신력이 암의 극복을 좌우한다. 암을 치료할 때 환자는 암과 전쟁하는 것과 같다. 이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사는 것이고 패하면 죽는 것이다. 그래서 환자의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이런 암과의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의 용기다. 환자가 암과의 전쟁에서 꼭 이겨야 한다는 굳은 마음을 갖고 약을 복용하면 꼭 승리하여 암을 물리치게 된다. 따라서 가족이나 이웃들은 늘 환자에게 용기를 심어주어야 하고 삶의 의지를 북돋워주어야 한다. 옛말에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지 않는가. 암에 주눅이 들면 암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실제 필자도 임상에서 믿음이 있고 의지가 강한 환자일수록 암을 쉽게 극복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출 처 : [인터넷] http://www.drwang.co.kr/frame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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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기공(氣功)요법 문제제기 오픈백과사전 분류 : 건강, 의학 > 한의학 기공요법은 한의학의 중요한 유산 중 일부분이다. 옛날 의사들은 기공요법에 양생(養生) 토납(吐納) 도인(導引)을 포함시켰다. 기공에 있어서 기본개념은 자신이 스스로 신체기능을 조절하고 스스로 자신을 억제하고 조절하는 방법이다. 신체적·정신적 단련을 통해 인체내의 혈액순환, 호흡기능, 신진대사기능, 오장육부의 기능, 면역기능 등을 조절하고 강화시키는 것이다. 즉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건강을 증진시켜 병의예방 및 노화방지에 큰 비중을 둔 것이 기공이다. 이런 기공이 현대에 이르러 널리 보급되면서 여러 과학자의 연구대상이 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기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아직까지 연구단계에 있지만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인체의 기(氣)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氣)가 확실히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기전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인체에는 항상 기가 흐르고 있다. 일반 사람들은 기의 흐름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인체에 기가 흐르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기공은 단련을 통하여 초기에 기의 흐름을 느끼고, 나중에는 기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원하는 곳에 기를 보낼 수 있게 된다. 기를 자신의 신체 각 부위 내지는 오장육부에 보낼 지경에 도달하면 더 나아가 타인에게 자신의 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인체에서 기가 흐르는 길은 인체 정 중앙에서 뒷면까지 흐르는 '임독맥'을 기점으로 좌우 각각 12줄의 경락이 서로 상하좌우로 연결되는 독특한 길로 이루어져 있다. 고속도로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정 중앙에 있는 중앙고속도로를 임독맥이라 할 수 있고, 중앙고속도로를 기준으로 해서 좌측의 서해안고속도로와 우측의 동해고속도로가 12줄의 경락인 것이다. 이것이 서로 바닷가와 내륙 깊숙이 서로 연결되어 각 도시와 군단위·면단위 까지 연결되어 있다. 인체의 12경락도 역시 같다. 인체 표면의 사지와 머리에 연결되면서 내적으로 오장육부와 혈관, 신경, 근육, 골격, 뇌, 척수 등과 연결되어 있다. 이 기의 흐름은 자연의 시간흐름과 같다. 1년에 12월이 있듯 인체에는 12경락이 있는 것이다. 1년 12개월의 자연순환법칙이 있듯이 인체에도 12경락의 순환법칙이 있다는 말이다. 출 처 : [인터넷] http://www.drwang.co.kr/frame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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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치료(氣功 治療, Gigong Therapy) 기공(氣功)은 고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어 수 십 세기 동안 동양문화권에서 주로 사용 해 오던 건강법으로 태극권이라고도 합니다. 기공은 호흡조절과 정신집중, 육체 운동을 어떤 형식에 따라 반복함으로써 기혈(氣血)을 고르게 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병도 낳게 하는 방법으로서 신체내의 기(氣)의 균형을 도모하고 이를 활성화시키며 혈의 흐름을 좋게 하여 건강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기공은 건강한 사람이나 심한 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모두 시행할 수 있는 요법입니다. 왜냐하면 기공은 이완과 고요, 조화로운 호흡, 신체의 동작과 적절한 휴식이 어우러져 신체의 에너지를 충만 시킴으로써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건강 요법이기 때문입니다. 전통 중국의학에서는 기공이 기를 자극하여 체내 장기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고 봅니다. 즉, 기공을 통하여 막힌 기를 풀고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신체 각 부위의 혈액 순환을 돕고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공을 규칙적으로 반복할 경우 체조와 명상, 호흡 조절을 통해 이전의 질병이나 외상으로 손상 받은 부분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키우며 손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연구에서는 면역증강 효과와 암 치료 효과가 있었음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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